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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로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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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024-12-17 조회조회수: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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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AI 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교육부는AI 교과서가 교과서 지위를 인정해야 안정적인 정책 집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학부모 단체 반대를 인식한 의원들은.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하고 있다.


'AI교과서로 인해 자녀에게 디지털기기 과의존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한다'는 3.


74점으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이번 설문조사는AI 교과서가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답변한 결과"라며 "수업에서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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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출석…"교육 격차 해소 위해 교과서 지위 유지돼야" 설득에도 법사위서AI교과서'교과서→교육자료' 법안 통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용 도서(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해 "교육 발전을 저해하고 교육.


AI 교과서를 활용한 수업 설계안 마련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른바 '교실혁명 선도교사' 832명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설문에선 'AI교과서활용으로 학교에서 개별 맞춤 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 등 8개 항목에 대한 평균 만족도 점수가 4.


한편, 교육부는AI 교과서가 학생의 자기주도적.


'AI 교과서는 교과서 아닌 교육자료' 초등교육법 법사위 통과.